이 카테고리는 느리게 굴러갑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제가 단지 굉장히 귀차니즘이 심하고

몹시 기분파인데다

기록에 익숙치 않아 블로그의 존재를 잊을 때도 많으며

혹은 현실 떡밥을 쫓아다니느라 블로그 관리에 소홀하다거나

떡밥의 파도에 중심을 잃고 휩쓸ㄹ......


말하자면 게을러서 업로드 잘 안 될 거라는 얘기입니다.



암튼 저는 샤이니가 세상에서 젤루젤루 조흔

내 뼈와 살을 깎아 아이들 걸음걸음에 즈려밟힐 꽃의

양분이라도 되고 시픈 순정수니인 것... (섬뜩)


샤이니가 쪠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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